용인경전철 어정역이 올 말에 개통되 초역세권이 될 예정인 신동백지구 서해그랑블은 전세탈출의 절호의 기회다. 호수공원과 이마트가 도보 5분거리에 있어서 최적의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 아파트2차 817가구가 분양된다. 평당(3.3㎡) 1,020∼1,070만원선이며 인접한 부근 아파트 분양가격은 1,270만원선이다. 전세자금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다. 전용면적기준 △84㎡(662세대) △117㎡ (154세대) △140㎡(1세대)등으로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에 80%가 배치됐다. 전용면적 117㎡는 용인시 최초로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부분임대형으로 공급된다. 부분임대형아파트란 공간의 일부를 전월세로 공급하는 가구분리형 주택이다. 내집마련은 물론 임대수익을 통한 수익창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셈이다. 분양계약조건은 계약금정액제 2,000만원으로 부담금을 줄이고 중도금60% 중 30%는 무이자로 진행중이며 올해 10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계약조건이 바꾸더라도 소급 적용(조건변경고객안심제)해준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예약방문 고객대상으로 고급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문의 : 031-613-9925 www.seohai2-mod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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