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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7일과 1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역사극 <월남 이상재>를 공연한다. 월남 이상재 선생은 구한말 관료로서 조선시찰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주미전권공사 서기관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선진문물과 강대국의 실상을 파악하고 개화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 조선 최후의 신하였다.
서사극 <월남 이상재>는 2.8독립선언 현장인 동경 YMCA에서 기념식 이후 시작하여, 3월 29일 월남 이상재 선생 85주기 기념일까지 진행되며, 국내공연은 인천을 시작으로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관람료는 없으며,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문의 : 02)54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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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7일과 1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역사극 <월남 이상재>를 공연한다. 월남 이상재 선생은 구한말 관료로서 조선시찰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주미전권공사 서기관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선진문물과 강대국의 실상을 파악하고 개화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 조선 최후의 신하였다.
서사극 <월남 이상재>는 2.8독립선언 현장인 동경 YMCA에서 기념식 이후 시작하여, 3월 29일 월남 이상재 선생 85주기 기념일까지 진행되며, 국내공연은 인천을 시작으로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관람료는 없으며,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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