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중국어신문 ''동감부산'' 창간을 맞아 구독자들과 공감·소통하기 위한 창간이벤트 ''니하오, 동감부산''을 개최한다. 부산시 중국어신문 ''동감부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모하는 것.
참여방법은 오는 30일까지 1달간 부산시 중국어신문을 들고 자유로운 주제로 찍은 인증샷을 이메일(yongb222@korea.kr)로 보내거나 부산시가 운영하는 공식 SNS에 게재하면 된다.
중국어신문은 부산시청을 비롯 부산 주요 관광지나 호텔·숙박업소, 부산지역 대학교에서 구할 수 있고, 무료 구독신청을 통해 집으로 받아볼 수 있다.
※문의 : 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31)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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