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암에 걸릴 확률은 34%라고 보고된 바 있다. 즉 세 사람 중 한 사람은 암에 걸린다는 말이다. “세 사람 중 한 사람이 설마 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암에 걸릴 확률은 1/3이 아닌 그 이상으로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만큼 암보험은 무조건 들어놔야 하는 상품, 하지만 막상 가입하려고 하면 수없이 많은 암보험 중에서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현대해상 일산지점 장항대리점 장기철 대표는 오랫동안 교육계에서 몸담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험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보험 상품을 선택하도록 돕고 있다. 장 대표는 “예전 보험이라면 지인의 소개나 설계사 말만 듣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급변하는 생활환경에 맞게 암보험도 계속 진화하는 요즘,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전문가와의 상담은 필수”라고 조언한다. 장항대리점에서 상담 신청만 해도 일산에서 소문난 프리미엄피부관리실 ‘빅토리아여왕美’ 페이스관리 1회 무료시술권을 증정한다.
-암 생존율 계속 증가하지만 암 재발율도 75%나 돼, 2차암 진단비 꼭 필요하다
의료기술 발달로 현재 암 환자 5년 이상 생존율은 60%, 앞으로 생존확률은 점점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예전에는 암 발병=죽음이라는 생각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불치병이 아닌 난치병일 뿐이다. 치료만 잘하면 생존확률이 높은 암, 다만 치료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 문제다. 암보험을 꼭 들어놔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생존을 위해 보험만큼 확실한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기존의 암보험은 1차암만 보장되는 상품이 많았다.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라이프 멀티플 암보험’은 의학의 발달과 초기발견 증가로 암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치료 후 암이 재발할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상품이다. 암 생존율이 60%에 이르지만 암 생존자의 재발율 또한 75%나 된다. 그러나 실제로 암 발생자는 다른 보험에 재가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1차암만 보장되는 보험만으론 이차암 발병 시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다. 이차암 진단이나 장기치료로 인한 치료비 부담이 늘고 있는 실정에 딱 맞춘 ‘하이라이프 멀티플 암보험’은 보험료 대비 보장성은 최고인 착한 암보험이다. 하이라이프 멀티플 암보험의 장점은
첫째, 암진단비 최고 1억원까지 보장된다. 소액암 4500, 일반암 6000, 특정암 1억(2차암 진단비 포함)까지 암 종류별로 보험금을 차등 지급한다. 또 진단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한 전이암, 완치 후 재발암, 기타 새로운 암 등의 2차암은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두 번째, 암 말기 환자의 잔여 수명이 6개월 미만 시 50% 선지급 한다. 환자가 사망 후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면 정작 환자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를 해결해 생애정리자금으로 충분한 자금을 미리 지급하는 것이다.
세 번째,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2차암 진단비가 지급된다. 암 진단 후 2년경과 후 암세포가 남아 있어서 계속 치료하는 경우, 암 진단 후 2년경과 후 암세포 존속, 원발·전이·재발하는 경우 3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다른 회사도 2차암 진단비 보장해주던데? 지속암까지 보장해주는 곳은 현대해상 뿐
업계 최초로 현대해상에서 ‘하이라이프 멀티플 암보험’을 선보이자 몇몇 회사에서 2차암을 보장해준다는 보험이 출시됐다. 하지만 지속암까지 보장이 될까?
2차암은 이전에 발병부위가 아닌 새로운 부위에 발병하는 원발암, 발병부위가 퍼져 다른 곳까지 옮긴 상태의 전이암, 1차암이 나았다가 다시 발병한 재발암, 1차암이 치료가 채 안된 상태인 지속암 이렇게 4가지로 분류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지속암이다.
여타 2차암 보장보험은 모두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까지는 현대해상과 비슷하지만 지속암까지 보장되는 곳은 현대해상이 유일하다. 보장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장 유리한 암보험, 현대해상 멀티플암보험으로 치료비에 대한 걱정 싹 날려 버리자. 문의 010-9845-5155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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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년실업과 주부재취업, 또 베이비부머 시대의 본격적인 은퇴시기와 맞물리면서 ‘보험 컨설턴트’가 평생 전문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전 아줌마부대로 일컬어지던 설계사의 시대는 가고 이제 수준 높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보험설계 나아가 재무 설계까지 담당하고 있는 보험컨설턴트. 57년 전통의 교육노하우를 갖춘 든든한 회사, 현대해상에서 시작해보시길.
현대해상은 누구나 성실하게 교육을 이수하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 주부들을 위한 육아비 지원, 노트북 지원 등 집중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우선 매월 중순 열흘간 교육을 받고 손해보험협회에서 치러지는 시험을 통과하면 자격증이 주어진다. 이후 기본적으로 6개월~1년 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완벽한 금융종합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다. 문의 010-9845-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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