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스토리가 있는 다문화 특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동구 논현동 논현포대 근린공원에 지상 2층, 연면적 330㎡ 규모로 다문화 쉼터를 건립해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논현포대 다문화 쉼터에 카페, 도서관, 다문화 공간 등을 마련해 외국인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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