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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15회 정기연주회가 2월 8일(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피아니스트 시리즈’로 1부에서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게오르기 체르킨과 함께 한다. 2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드보르작의 교향곡 중 최초로 출판된 작품인 「교향곡 제6번 D장조」를 연주한다.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 438-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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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15회 정기연주회가 2월 8일(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피아니스트 시리즈’로 1부에서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게오르기 체르킨과 함께 한다. 2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드보르작의 교향곡 중 최초로 출판된 작품인 「교향곡 제6번 D장조」를 연주한다.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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