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만 하는 다이어트는 그만…요요 없는 이상적 바디관리 주목
많은 사람들은 흔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면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큼 규칙적으로 챙겨먹고,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하는 다이어트는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그래서 살을 빼기 위해 의학의 힘을 빌리기도 한다. 식욕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약을 복용하기도 하고 조금 더 용기를 내 지방흡입에 도전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감량에 뒤따르는 부작용과 요요 현상으로 좌절을 경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감량을 하면서 부작용과 요요 현상 없는, 아름다운 바디라인까지 잡아주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없는 것일까?
봄이 기다려지는 여자들의 다이어트 이야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지만 매번 실패하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토케시 관리를 받게 됐다는 김현희 씨. 김 씨는 “약도 먹어보고 주사도 맞아 본 터라 웬만한 것에는 놀라는 일도 없는데, 이곳은 첫 느낌부터 달랐다”며“3주가 지나면서 8㎏ 감량에 성공했고, 지금은 11㎏정도 빠진 것 같다”며 만족해하고 있다. 김 씨의 경우 토케시 프로그램은 단순히 살을 빼는데 그치지 않고 운동한 것 같은 효과를 내면서 철저한 개인별 맞춤관리가 병행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고은이 씨는 160㎝에 60㎏ 정도의 체격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통통한 정도지만 여기저기 숨겨진 살들을 효과적으로 감량, 예쁜 바디라인을 갖게됐다. 고 씨는 엄두도 낼 수 없었던 스키니진과 몸에 붙는 티셔츠를 맘껏 입을 수 있게 됐다. 몸무게가 줄어든 만큼 체지방이 함께 줄어 라인이 살고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를 살릴 수 있어 몰라보게 예뻐졌다는 말 자주 듣고 있단다. 하지만 두 사람은 체중감량 보다 요요 현상이 없다는 것에 가장 만족해하고 있다. “사실 살을 빼는 것은 쉬운 일이잖아요. 무조건 굶기만 해도 살을 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무서운 건 요요 현상, 뚱뚱했을 때보다 스트레스가 더 심하죠”
다이어트를 경험해 본 이들이라면 체중감량 후 겪는 요요 현상의 심각성에 대해 누구나 공감한다. 여러 가지 방법의 다이어트에서 결국은 실패를 맛보게 되는 이유 또한 요요 현상이 원인. 하지만 토케시 프로그램은 개인별 체질에 맞는 관리는 물론 철저한 식단관리까지 가능해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또 급격한 지방량 감소로 인해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도 전문 기기관리 프로그램으로 해결, 걱정 없이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건강한 생체리듬의 변화까지 고려한 이상적 다이어트
토탈 케어 시스템의 약자인 토케시는 비수술 전문 다이어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셀룰라이트와 군살제거 효과가 높은 완벽한 바디관리 프로그램은 이상적 다이어트 방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잇다. 평촌점 조수진 지점장은 “고객의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질과 식습관, 생활습관 등에 맞춘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한다”며 “급격한 식사조절 없이 평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약물이 아닌 운동효과를 대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바디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토케시 프로그램은 10여 가지의 바디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성지방을 분해해 늘어진 복부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팔뚝의 살을 매끈하게 정리해주는 프로그램부터 피부착색이 일어난 부위에 적용, 세포재생을 돕는 프로그램,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뭉침을 풀어 주는 프로그램 등 고객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노폐물 배출효과를 높여 윤이 나는 피부상태를 만드는 최상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일본식 온돌방 간반요쿠는 일종의 스톤 테라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토케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피부 겉으로 열이 전달되는 일반 사우나와는 달리 몸 속부터 따듯하게 데워 온 몸에 땀이 흐르게 한다. 뜨거운 것이 싫어 사우나를 꺼려하는 사람도 간반요쿠는 바닥이 온돌처럼 은근히 따뜻해, 오랜 시간 있어도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며 고객들이 칭찬해 마지않는 프로그램. 간반요쿠는 땀을 통해 수분만 배출하는 일반 사우나와는 달리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흡입되며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는 효과를 낼 수 있어 체중감량에 효과를 더하고 있다.
문의 : 토케시 평촌점(031-382-6766)
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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