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
남동문화예술회관은 향진원(아동양육시설)과 누리마루아동복지종합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어린이체험프로그램 “꿈에 그린 우리세상” 사랑 나눔 초청공연으로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18명이 함께한 마지막 공연은 소리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와 함께 아이들은 하나가 되었다.
박은희 관장은 “앞으로도 좀 더 많은 나눔을 실천 하겠다”며 “올해 상반기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어린이교육연극(TIE), 퓨전뮤지컬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453-57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남동문화예술회관은 향진원(아동양육시설)과 누리마루아동복지종합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어린이체험프로그램 “꿈에 그린 우리세상” 사랑 나눔 초청공연으로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18명이 함께한 마지막 공연은 소리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와 함께 아이들은 하나가 되었다.
박은희 관장은 “앞으로도 좀 더 많은 나눔을 실천 하겠다”며 “올해 상반기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어린이교육연극(TIE), 퓨전뮤지컬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453-57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