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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부터 1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극단의 가족뮤지컬 <바람의 비밀>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북유럽 동화로 알리오샤의 모험 이야기다. 연출을 맡은 이재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랑과 신뢰, 믿음과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그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람료는 일반 15,000원, 청소년 12,000원이다.
문의 : 438-7775, 420-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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