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닷컴’에서 공개하는 쉽고 빠른 미국 대학 진학 프로그램
토플, SAT 점수 없어도 미국 명문대 도전 가능
UC버클리 편입률 1위인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 진학 담당자 방한 설명회
지역내일
2012-02-06
국내 대학 입시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 재수보다 미국 대학 진학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 토플이나 SAT 점수 등 미국 대학 진학에 필요한 준비를 하지 않은 학생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에 따라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1년 전통의 ‘유학닷컴’이 마련한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Diablo Valley College)를 통한 미국 명문대 편입학 전략을 소개해본다.
실질적인 정보 얻을 수 있는 설명회 개최
국내 유학 산업을 선도해온 유학닷컴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을 정도로 유학 서비스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학비 보장제도나 수속 보증제도 등 철저한 고객 보호 제도를 운영해 만족도를 높인 결과이다.
유학닷컴은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살려 해외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국내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주 플레전트 힐(Pleasant Hill)에 있는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의 진학 담당자와 함께 미국 대학 진학 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고교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대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칼리지를 거쳐 명문대로 편입학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의 진학 담당자로부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 1:1 심층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고교 성적표나 토플 점수 등의 자료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입학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2월 15일(수) 오후 2시에는 유학닷컴 강남지사에서, 16일(목) 오후 2시에는 종각지사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 명문대 편입 성공률 높아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인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에는 현재 약 2만6천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그중에서 약 70퍼센트의 학생들이 4년제 대학 편입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편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이다. 따라서 입학 후 학교 카운슬러로부터 수강과목 선택 등 편입과 관련된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졸업 후 학생들은 캘리포니아 주립대 계열이나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미시간 주립대 등 명문 주립대로 편입하고 있다. 또한 스탠퍼드대, 예일대 등 동부지역 명문대로 편입하기도 한다.
특히 이 학교는 UC버클리 편입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만큼 UC버클리 편입에 필요한 학과목 개설 등의 지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2011년에는 편입한 국제학생 283명 중에서 약 30퍼센트인 87명이 UC버클리에 진학했을 정도다. 홈스테이 등 국제학생들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 역시 우수해 국제학생들도 매년 높은 편입 성공률을 올리고 있다.
유학닷컴 윤지영 팀장은 “국내에서는 아무리 공부해도 노력한 만큼의 입시 결과를 얻기 어렵지만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그 정도 열정을 쏟을 경우 명문대 편입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특히 고교 내신 성적(GPA)이 다소 낮은 학생들도 입학이 가능해 내신 성적에 대한 부담을 털어버리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대학 유학이 새로운 기회 될 수 있어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는 SAT 점수 없이 토플 점수(iBT 61점 이상)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토플 점수가 없는 학생들도 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일정 수준의 영어 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9월부터 정규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4~6개월 정도 영어 실력을 다지는 기간이 필요해 되도록이면 빨리 결정해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 진학 후 교양과목과 희망 전공에 맞는 기본과목 수업을 들으면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4년제 대학에 비해 수강 과목 수가 적어 유학생들이 수업에 적응하면서 학점을 관리하기에 유리하다. 또한 학비가 저렴해 4년제 대학에 편입할 경우 2년간 학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윤지영 팀장은 “스스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라면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해 미국 대학 유학이 역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다만 명문대에 편입하려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좋은 학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번 9월 학기 입학을 고려한다면 입학 전에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빨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의 강남지사 (02)3483-3000, 종각지사 (02)3703-3000
www.uhak.com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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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전통의 ‘유학닷컴’이 마련한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Diablo Valley College)를 통한 미국 명문대 편입학 전략을 소개해본다.
실질적인 정보 얻을 수 있는 설명회 개최
국내 유학 산업을 선도해온 유학닷컴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을 정도로 유학 서비스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학비 보장제도나 수속 보증제도 등 철저한 고객 보호 제도를 운영해 만족도를 높인 결과이다.
유학닷컴은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살려 해외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국내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주 플레전트 힐(Pleasant Hill)에 있는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의 진학 담당자와 함께 미국 대학 진학 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고교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대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칼리지를 거쳐 명문대로 편입학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의 진학 담당자로부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 1:1 심층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고교 성적표나 토플 점수 등의 자료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입학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2월 15일(수) 오후 2시에는 유학닷컴 강남지사에서, 16일(목) 오후 2시에는 종각지사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 명문대 편입 성공률 높아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인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에는 현재 약 2만6천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그중에서 약 70퍼센트의 학생들이 4년제 대학 편입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편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이다. 따라서 입학 후 학교 카운슬러로부터 수강과목 선택 등 편입과 관련된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졸업 후 학생들은 캘리포니아 주립대 계열이나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미시간 주립대 등 명문 주립대로 편입하고 있다. 또한 스탠퍼드대, 예일대 등 동부지역 명문대로 편입하기도 한다.
특히 이 학교는 UC버클리 편입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만큼 UC버클리 편입에 필요한 학과목 개설 등의 지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2011년에는 편입한 국제학생 283명 중에서 약 30퍼센트인 87명이 UC버클리에 진학했을 정도다. 홈스테이 등 국제학생들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 역시 우수해 국제학생들도 매년 높은 편입 성공률을 올리고 있다.
유학닷컴 윤지영 팀장은 “국내에서는 아무리 공부해도 노력한 만큼의 입시 결과를 얻기 어렵지만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그 정도 열정을 쏟을 경우 명문대 편입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특히 고교 내신 성적(GPA)이 다소 낮은 학생들도 입학이 가능해 내신 성적에 대한 부담을 털어버리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대학 유학이 새로운 기회 될 수 있어
디아블로 벨리 칼리지는 SAT 점수 없이 토플 점수(iBT 61점 이상)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토플 점수가 없는 학생들도 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일정 수준의 영어 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9월부터 정규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4~6개월 정도 영어 실력을 다지는 기간이 필요해 되도록이면 빨리 결정해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 진학 후 교양과목과 희망 전공에 맞는 기본과목 수업을 들으면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4년제 대학에 비해 수강 과목 수가 적어 유학생들이 수업에 적응하면서 학점을 관리하기에 유리하다. 또한 학비가 저렴해 4년제 대학에 편입할 경우 2년간 학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윤지영 팀장은 “스스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라면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해 미국 대학 유학이 역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다만 명문대에 편입하려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좋은 학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번 9월 학기 입학을 고려한다면 입학 전에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빨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의 강남지사 (02)3483-3000, 종각지사 (02)370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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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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