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신관리는 기본이다.
각종 외부 인증시험 점수를 기재할 수 없게 되면서 학생의 학습능력을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평가할 수 있는 기본자료가 된 것이 내신이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준비하는 입시생들에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 바로 내신관리이다. 외고의 경우 2학년 1,2학기와 3학년 1,2학기 영어 교과성적만을 요하지만 자사고의 경우 제시하고 있는 과목과 반영도가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는 학교에 맞춰 내신관리를 해야 한다.
2. 1차 서류통과의 핵심은 포트폴리오에 있다.
‘스펙’항목이 완전히 배재된 것은 아니고 내신성적만으로 학교에 적합한 인재를 변별하는 데에는 사실상 한계가 있다.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학업계획서다. 각종 시험 및 자격증, 경시대회 등의 등수나 점수는 기재할 수 없지만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이나 깨달은 바, 시험통과나 수상 후 느낀 성취감을 충분히 서류 속에 녹여 내어 입학사정관에게 전달해야 한다. 또한 면접의 문항이 본인이 제출한 학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출제되는 만큼 이전까지의 요식행위였던 서류작성태도는 버리고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학업계획서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3. 서류의 각 항목은 ‘일관성’있게 작성하라.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봉사 및 체험활동과 독서 경험까지 서류의 각 항목은 서로 일관성 있게 연결되어야 한다. 가령 J군의 경우, 자기소개서에서 진로선택의 이유를 ‘불치의 병으로 부친상을 겪은 후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진술했고, 의사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 학습하고 그 과정에 대한 평가와 보다 나은 학습방법을 생각하여 학업계획서를 작성했다. 또한 고등학교 입학뿐만 아니라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이처럼 일관성 있는 서류를 접할 때 사정관들은 학생의 진로에 대한 열정과 준비성에 깊은 신뢰를 갖게 된다.
4. 합격의 당락은 면접에서 결정된다.
면접은 학생이 제출한 서류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진로에 대한 학생의 확고한 신념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이다. 자신이 제출한 서류를 근거로 하여 면접 문항이 구성되므로 예상되는 질문지를 작성하여 그에 대한 답변을 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에 자신이 말하는 습관과 표정, 자세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정해진 시간 안에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시간체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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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에듀 청담본원
윤금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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