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7일 시민들이 봉안당과 수목장 등 장사시설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성의 유토피아추모관과 이용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윤주 군포시장과 이명녀 유토피아추모관 대표는 ‘군포시 전용 추모관’을 별도로 설치, 다른 시·군 이용자보다 봉안당과 수목장을 저렴하게 제공·이용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에 소재한 유토피아추모관은 승용차로 이동할 경우 군포에서 40∼5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찾기 용이하고, 5만4187㎡의 시설에 4만구의 봉안당과 2만구의 자연장을 갖추고 있어 규모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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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윤주 군포시장과 이명녀 유토피아추모관 대표는 ‘군포시 전용 추모관’을 별도로 설치, 다른 시·군 이용자보다 봉안당과 수목장을 저렴하게 제공·이용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에 소재한 유토피아추모관은 승용차로 이동할 경우 군포에서 40∼5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찾기 용이하고, 5만4187㎡의 시설에 4만구의 봉안당과 2만구의 자연장을 갖추고 있어 규모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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