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7일 안산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희귀병 어린이 치료비 모금을 위한 자선행사가 열렸다. 법무법인 온누리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직장인 밴드 ‘서프라이즈’가 모금을 위한 공연을 펼친 것이다.
이번 모금은 안면기형을 앓고 있는 현수(가명, 9세) 군을 비롯해서 희귀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현수 군은 부모님의 사업부도 등으로 수술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리고 이런 소식을 접한 온누리법인 양진영 대표변호사와 직장인 밴드 서프라이즈 회원인 이천환(한사랑병원 병원장) 원장이 현수 군을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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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금은 안면기형을 앓고 있는 현수(가명, 9세) 군을 비롯해서 희귀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현수 군은 부모님의 사업부도 등으로 수술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리고 이런 소식을 접한 온누리법인 양진영 대표변호사와 직장인 밴드 서프라이즈 회원인 이천환(한사랑병원 병원장) 원장이 현수 군을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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