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부천시민생협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식품안전캠프’를 진행한다.
식품안전캠프는 2012년 1월 11일 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11일에는 ‘양의 탈을 쓴 색소’, 12일에는 ‘맛있는 햄의 무서운 이야기’, 13일에는 ‘함께해요. 공동체 놀이’ 등의 일정이 준비돼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좋아하는 딸기우유, 음료수의 예쁜 색, 소시지의 먹음직스러운 붉은색 등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떡도장 찍기와 맛있는 팥고물이 들어간 바람떡, 안전한 생협햄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 강좌를 들을 경우 1만5000원, 개별 강좌는 강좌당 8000원이다.
문의 : 032-66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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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캠프는 2012년 1월 11일 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11일에는 ‘양의 탈을 쓴 색소’, 12일에는 ‘맛있는 햄의 무서운 이야기’, 13일에는 ‘함께해요. 공동체 놀이’ 등의 일정이 준비돼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좋아하는 딸기우유, 음료수의 예쁜 색, 소시지의 먹음직스러운 붉은색 등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떡도장 찍기와 맛있는 팥고물이 들어간 바람떡, 안전한 생협햄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 강좌를 들을 경우 1만5000원, 개별 강좌는 강좌당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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