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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은 2012년 제1기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내년 1월2일∼3월31일 3개월 동안 커피바리스타, 요리, 미용, 제과 등 68개 강좌를 운영한다.
부산광역시 여성회관은 2012년 제1기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내년 1월2일∼3월31일 3개월 동안 커피바리스타, 요리, 미용, 제과 등 68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자격증반 및 취·창업·부업반(헤어·피부관리사·홈패션·컴퓨터 기초 등) △어학반(생활 영어·일본어·중국어) △특별강좌(요리·한지공예·커피바리스타 등) △심화반(폐백이바지·한복·퀄트 등) 등에 2천여 명이다. 수강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족,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오는 24∼25일 여성회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시민은 다음달 12월1일∼2일 회관 홈페이지(woman.busa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1만5천원∼4만5천원.(문의.610-201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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