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오븐에 가구를 굽는 ‘벤키즈’.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가구가 필요하다. 아이의 심리와 감수성을 고려한 컬러, 좁은 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친환경 소재. 단순히 보기 좋은 컬러를 선택하기보다 아이의 정서 발달은 물론 디자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가구의 컬러에 신경 써야 한다.
‘벤키즈’의 책장은 아이의 방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크기를 구분해 놓았다. 침대 역시 이층형으로 침대 아래 공간에서 아이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화이트와 블루, 바이올렛 컬러의 3단 책장은 파스텔톤으로 방을 더욱 화사하게 꾸며주고 원하는 높이에 따라 선반을 쌓을 수 있어 상하 수납이 가능해 공간을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문의 벤키즈 일산점 031-965-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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