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지역내일 2011-11-18

■ 초등영어의 새로운 세상, 랭콘잉글리쉬


LanGCon은 예비 초등 7세~초등 4학년 11세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영어학원이다. 영어학습이 최적으로 이루어지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을 최대로 이끈다. 이를 위해 LanGCon은 지나치게 유아적이지도, 지나치게 고학년 수준도 아닌, 딱 그 나이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고민한다.
아이들 관리도 남다르다. 아이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동기부여와 함께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 Make up(결석을 했거나 수업 중 이해도가 부족했을 때 1:1 예약을 통해 관리진행) ▷ Clinic class(영역에 따른 부족함을 보이는 아이들 대상 무료 수업 진행) ▷ Re-start(영어공부에 흥미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토요일에 선생님과 즐겁게 노는 Program) ▷ POP Review(시험점수가 낮게 나온 경우 토요일에 와서 시험 리뷰를 하고 재시험 진행) ▷ Book Club(LanGCon은 독서를 중요하게 여겨서 토요일 자율적으로 나와서 독서프로그램을 이용 또는 숙제로 부여된 온라인 학습이 미비하거나 힘들어 하는 경우 담임의 판단으로 학원에 나와 진행하는 Program) 등이다. LanGCon은 이를 통해 아이들을 밀착 관리한다.
교재의 우수함도 빼놓을 수 없다. LanGCon의 교재는 영어 전문가들과 교수진의 노력은 물론 120억의 투자로 진행된 거대 Project다. 미국 영어교과서인 STORY TOWN을 배경으로 영어의 4대 영역 READING, WRITING, GRAMMAR, LISTENING을 완성했다.
교재는 한국 실정에 맞게 제작된 SOCIAL STUDIES와 SCIENCE, 그리고 아이들의 창의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MATHEMATIC과 SCIENCE LAB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 아이들이 NINA라는 적정 레벨이 되면 그에 따른 학습을 충족시키기 위해 독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의 : 041-566-4005. www.langcon.co.kr.


■ 영어로 완성하는 학습의 틀, 아발론 교육


아발론 교육은 영어교육의 명품 브랜드로 꼽힌다. 아발론교육 천안캠퍼스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08년 개원했다.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을 주 교육대상으로 한다. 이때 이전 학년까지는 랭콘잉글리쉬에서 수업을 받아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아발론 교육은 특히 특목중?고 진학률로 주목을 받으며 명성을 쌓았다. 천안원의 경우 2010년 입시에서 녹지원 출신 전원이 특목고에 진학해 명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은 ▷ 초등 1~4학년(랭콘잉글리쉬. 영어를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과정. 커뮤니케이션 중심 프로그램. 원어민 강사와 교포 출신 한국인 강사가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 ▷ 초등 3~6학년(초등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ESL, EFL 수업을 동시에 진행. 영어학습의 틀을 준비하는 LEADER 그룹, 영어학습의 틀을 다지는 기초단계 DASH 그룹, 영어학습의 틀을 발전시키는 단계 JUMP 그룹, 영어학습의 틀을 완성하는 단계 GLIDE 그룹을 거쳐 최상위 1% 초등영어영재를 위한 특수교육프로그램 리틀 녹지원까지 마련) ▷ 중학생(중등관. 입시와 내신관리는 물론 어학원 기능까지 포괄하는 수업프로그램 진행. 중3의 경우 TEPS와 IBT, TOEFL 과정과 특목고 입시과정이 따로 마련)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발론교육은 부설 교육연구소에서 매 학기 새로운 교재를 만들어 공급, 강사들을 정기 교육한다. 끊임없이 연구 개정하며 시류를 주도하는 영어프로그램 개발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맞춰 영어표현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실용적인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속에서 아발론 교육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학습의 틀이다. 공부하는 ‘틀’을 익히는 것이 장기 학습 계획에서 정말 중요해서다. 이와 함께 ‘학’보다 ‘습’을 강조한다. 아무리 많은 내용을, 꼭 필요한 내용을 배웠다 하더라도 스스로 익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문의 : 551-0511. www.avalon.co.kr


■ 처음 만나는 제대로 된 수학학원, 올림피아드


올림피아드 학원은 초·중·고 수학 전문학원이다. 현재 대치 목동 서초 송파 중계 등 서울 10개 지역에 20여 개의 직영 캠퍼스가 운영 중이다. ▷ 일주일에 하나의 소단원을 완성하는 교육프로그램 ▷ 전자칠판과 개인 전자단말기를 활용한 강의 ▷ 협동심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차별화된 토론수업 ▷ 온라인 과제시스템 ‘드림원’ 등을 통한 오답유사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자칠판과 학생 별 전자단말기 지급은 앞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서를 전자교과서가 수록된 CD로 지급받았다. 2013년이 되면 학생들은 학교에서 전자교과서와 전자칠판으로 수업을 받게 된다. 올림피아드 학원은 그 변화를 미리 앞서나가고 있다.
올림피아드 학원을 특목고 전문학원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목고 실적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것은 동기를 부여하고 숙제를 제대로 하도록 관리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고 집에서도 공부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속에서 가능했다. 이와 함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실력은 향상되었다.
이러한 명성과 함께 12월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가 문을 연다. 대입에 성공하려면 수학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수학’만을 전문으로 지도하는 제대로 된 수학전문학원을 선보이고자 한다.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는 올림피아드 본사 직영원에서 10년간 근무를 하며 교수부장, 캠퍼스 원장을 거쳐 본사 중등부 총괄원장까지 역임한 박성정 원장이 운영을 맡는다. 강사들도 1년 이상 올림피아드 직영캠퍼스에서 근무한 우수 강사들이다. 교재 역시 한 권 한 권 모두 본사에서 자체개발한 교재만을 가지고 직영과 동일한 수업환경으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올림피아드 학원 본원의 노하우에 천안캠퍼스만의 장점을 접목하게 될 예정. “직영원 이상의 학원을 운영하겠다”는 것이 개원을 앞둔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의 각오다.
문의 : 041-563-0911. www.olympiad.ac


■ 교육전문가들이 뭉쳤다, 교육법인 ㈜리딩컴퍼니


서울과 경기권에서 활동하는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뭉쳐 2008년 12월, 대한민국 1등 영어학원으로 평가받는 아발론 교육을 천안에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최고의 프로그램과 신뢰를 바탕으로 천안에서 교육사업을 시작, 현재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에 이르렀다.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함께 앞서나간다’는 의미를 지닌 교육전문가 집단이다. 영어교육의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아발론 교육, 초등 1~4학년을 전문으로 영어를 지도하는 랭콘잉글리쉬, 영어도서의 중요성을 파악하여 영어독서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는 리딩게이트 영어도서관, 오는 12월 천안원을 개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학학원 올림피아드 학원 등과 제휴를 맺고 천안시 최강의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영어 또는 수학 등 과목 별로 구분하지 않는다. 대입까지 가는 넓고 험한 길에 영어는 물론 수학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 영어와 수학의 균등한 발전을 위한다. 이제 영어는 가장 기본 실력이 되었고 특목고 진학 혹은 대입에서 수학 실력이 변별력으로 활용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지리적으로 지방인 천안의 학생들에게 강남의 8학군과 균등한 교육의 질이 보장되는 통일된 학습 및 평가 매뉴얼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학원 운영을 통해 최상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창조할 예정이다.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탄탄히 자리를 잡은 후 내년부터는 해외유학, 아이비리그 진학 등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영어부터 시작했지만 수학, 유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시켜서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이제 아이의 입시를 고민하려면 당장 고입이나 대입만을 바라봐서는 안 되기 때문. 동시에 제대로 된 진로 고민을 통해 입시를 고민해야 아이의 행복한 미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를 위해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지금 차곡차곡 내용을 준비 중이다.
문의 : 041-569-090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