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천안캠퍼스가 15일(화) 오후 5시 수시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 해 수시2차 25.4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넘어선 31.57대 1을 기록했다.
2012학년도 단국대학교 수시2차 모집에서 425명 모집에 1만3416명이 지원, 평균 3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270명 모집에 1만1607명이 지원해 평균 42.99대 1을 기록했다. 지역할당제 전형은 155명 모집에 1809명이 지원, 평균 11.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학생 전형 신소재공학과로 모집 인원 5명에 254명이 지원해 5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생명과학과가 50.43대 1, 사회복지학과가 47.6대1로 뒤를 이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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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단국대학교 수시2차 모집에서 425명 모집에 1만3416명이 지원, 평균 3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270명 모집에 1만1607명이 지원해 평균 42.99대 1을 기록했다. 지역할당제 전형은 155명 모집에 1809명이 지원, 평균 11.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학생 전형 신소재공학과로 모집 인원 5명에 254명이 지원해 5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생명과학과가 50.43대 1, 사회복지학과가 47.6대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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