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9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 가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가파마을 체험활동관에서 가파마을 주민과 성기용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거행했다.
한편, 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두부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파마을에서 6년째 해오고 있다. 시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청소년활동분야의 교류뿐만 아니라 가파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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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두부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파마을에서 6년째 해오고 있다. 시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청소년활동분야의 교류뿐만 아니라 가파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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