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포장이사전문업체 ‘모던리빙(주)’

내 집을 옮기듯 소중하게 … 이사의 달인들이 모였다!

현대백 카드소지자 평일 15%, 손 없는 날 10% 할인

지역내일 2011-11-04

이사는 누구에게나 걱정거리다. 특히 포장이사가 대부분인 요즘에는 이삿짐업체 선정이 가장 큰 문제다. 주변의 말에 귀를 기울여 봐도 딱히 시원한 답은 없다. 이럴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울산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포장이사전문업체 ''모던리빙(주)''의 도움을 받아보자.


이사는 ‘친절’이 기본
(구)삼성몰이사서비스로 출발한 모던리빙은 국내최초 ''포장이사'' 선두주자이며, 전국 약 30개 지점을 갖춘 명실상부한 국내포장이사 기업이다.
언제나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에게 큰 감동을’ 모토로 삼고 서비스를 제공해 이사 업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포장이사, 최적의 전문 포장서비스로 이사문화를 선두에서 리드해나가는 모던리빙.
전화 한 통이면 무료 견적에, 이사는 ‘친절이 기본’이라고 말하는 ‘모던리빙’ 박상운 대표. 그는 항상 입가에 환한 웃음을 달고 산다.
박 대표는 “이사를 할 때마다 내 집을 옮기듯 물건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가짐이 제일 우선이다”라고 말문을 연다.
이어 “10년째 이사 한길만을 고집하며 경험한 모든 노하우와 요령을 바탕으로 빠르고 안전한 이사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회사가 성장하는 동안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던리빙을 지켜 주었다.
때론 일이 힘들 때도 있지만 늘 가족 같이 자상하게 서로를 챙겨주는 차고 넘치는 돈독한 정 때문에 ‘더 좋은 데가 있으면 가라’는 은근한 협박(?)에도 직원들은 붙박이장처럼 꼼짝 않는다고.
10년을 함께 일하다 보니 직원들은 웬만한 일은 눈빛만 봐도 척 알 정도로 친밀도가 높다. 젊고 힘 좋은 남자 직원들과 베테랑 주부가 함께 만들어 내는 이사의 달인들이다 모인 셈이다.
24평 아파트를 기준으로 했을 때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이면 짐 싸는 일은 완전히 끝이 난다. 이렇게 빠른 손놀림 때문에 하루 두 번의 이사가 가능하다고.
그렇다고 이사가 빠르기만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빠르게 하면서 안전하게 이삿짐을 옮기는 것이 이곳만의 노하우다.


고객이 만족할 때 까지 무엇이든 척척
모던리빙은 현대백화점과 제휴해 현대백화점 카드소지자에 한해서는 평일 15%, 손 없는 날 10% 할인을 해준다.
물론 일반 고객 이사도 아파트 층수나 작업환경 등의 상황에 따라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모든 것을 고객의 입장에서 펼쳐 나가고 있다. 견적에서부터 이삿짐 정리 후 개운하고 깔끔한 청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므로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하는 법이 없다.
주방물건을 정리, 포장하는 것은 물론 씽크대, 냉장고 안까지 완벽하게 청소해 준다. 또 냉동실에 든 음식물도 자체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깔끔하게 옮겨 준다.
간단한 가구수리나 벽에 못 박는 일, 커튼 다는 일까지 고객이 원하면 무엇이든 척척 도와준다. 바퀴벌레 퇴치용 연약 서비스와 가구먼지 제거 청소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 이사 후에도 철저한 A/S와 관리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자체 사다리차를 보유하고 있어 이사비용 절감에도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이삿짐보관창고도 보유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다.
‘모던리빙’ 박상운 대표는 “업체마다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고 옵션이나 추가 사항도 다르므로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 “이사 비용이 무조건 싸다고 해서 덜컥 계약을 하면 낭패를 보기 쉬우므로 자세히 알아보고 이사업체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깔끔하고 안전한 이사를 원한다면 국내?해외 포장이사전문업체 ‘모던리빙’을 만나면 이사 걱정은 뚝!
문의 : 052-222-3366(모던리빙)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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