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썬큰광장 내 설치되는 범계민원센터를 오는 12월 초 오픈한다고 밝혔다. 범계민원센터는 주민등록증, 초본과 토지대장 등 18종의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고 600권의 도서가 비치돼 도서 대출과 반납이 이뤄지며 각종 공연 티켓 예매 및 스포츠경기 입장권 구매도 가능하게 된다.
또한 대형 멀티스크린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시정홍보영상물을 수시로 제공하고 뉴스를 방영하게 되며 버스노선 등 다양한 지리정보를 키오스크가 터치방식으로 보여주게 된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부응해 와이파이존도 구축된다. 이곳은 또 편안한 색감의 인테리어에 신문과 각종 간행물도 비치될 예정이어서 신 개념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익근무원과 위탁인 2명이 하루씩 교대 근무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또한 대형 멀티스크린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시정홍보영상물을 수시로 제공하고 뉴스를 방영하게 되며 버스노선 등 다양한 지리정보를 키오스크가 터치방식으로 보여주게 된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부응해 와이파이존도 구축된다. 이곳은 또 편안한 색감의 인테리어에 신문과 각종 간행물도 비치될 예정이어서 신 개념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익근무원과 위탁인 2명이 하루씩 교대 근무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