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많이 오르면서 금을 팔려는 사람도, 금거래를 하는 곳도 부쩍 늘어났다. 집안에 고이 잠자고 있던 금의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금거래소에 금을 맡길 수는 없다. 금거래에서 제일 중요한 건 믿음과 신뢰, 금 값어치를 제대로 인정해 주는 곳이야 말로 진짜 금거래소가 아닐까.
이럴때 (주)한국금은거래소(강호원 대표) 부산지점이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카드센트 앞에 위치했다.
금값이 상승 중인 지금이‘금’을 팔기에 적당한 시기인지, 아니면 더 가지고 있어야 될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골드스토어 금거래소에서 친절한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은’ 역시 산업용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취급품목은 24k, 14k, 백금, 은,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장롱 속 귀금속을 취급한다.
T. 051)730-2004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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