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금은거래, (주)한국금은거래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에 입점

지역내일 2011-10-21

금값이 많이 오르면서 금을 팔려는 사람도, 금거래를 하는 곳도 부쩍 늘어났다. 집안에 고이 잠자고 있던 금의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금거래소에 금을 맡길 수는 없다. 금거래에서 제일 중요한 건 믿음과 신뢰, 금 값어치를 제대로 인정해 주는 곳이야 말로 진짜 금거래소가 아닐까.
이럴때 (주)한국금은거래소(강호원 대표) 부산지점이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카드센트 앞에 위치했다.
금값이 상승 중인 지금이‘금’을 팔기에 적당한 시기인지, 아니면 더 가지고 있어야 될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골드스토어 금거래소에서 친절한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은’ 역시 산업용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취급품목은 24k, 14k, 백금, 은,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장롱 속 귀금속을 취급한다.
T. 051)730-2004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