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8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시 승격 22주년을 기념하는 제23회 시민의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입장식, 기념식에 이어 전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무대인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배구와 탁구, 축구, 줄다리기 등 10개 종목에 11개 동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체육대회 결과 군포1동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고, 2등에는 군포2동, 3등은 오금동으로 돌아갔다
한편 7일 열린 전야음악회에서는 송대관, 다비치, 박완규, 캔, 윙크 등 유명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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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선수단 입장식, 기념식에 이어 전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무대인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배구와 탁구, 축구, 줄다리기 등 10개 종목에 11개 동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체육대회 결과 군포1동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고, 2등에는 군포2동, 3등은 오금동으로 돌아갔다
한편 7일 열린 전야음악회에서는 송대관, 다비치, 박완규, 캔, 윙크 등 유명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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