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강북자생한의원 한방진료과, 운동치료실 등 확장 개원!

수술 없는 척추치료 전문 강북자생한의원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에 탁월한 효과, ‘자생한방병원의 명성’ 그대로

지역내일 2011-10-19

수술 없는 척추치료 전문 강북자생한의원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에 탁월한 효과, ‘자생한방병원의 명성’ 그대로
2011년 10월, 강북자생한의원 한방진료과, 운동치료실 등 확장 개원!


오랜 임상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술 없는 척추디스크 치료로 잘 알려져 있는 강북자생한의원이 10월, 새롭게 확장 개원했다.
현재 노원 문화의 거리 와우쇼핑몰에 위치하고 있는 강북자생한의원은 기존 1개의 층에서 2개의 층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10개의 한방 진료과와 최신시설의 운동장비가 갖추어진 척추건강센터를 열어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나은 시설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강북자생한의원 오항태 대표원장은 “동두천, 포천, 의정부 지역을 포함하여 노원∙강북지역의 척추디스크 환자들이 더 편안하고 나은 환경에서 자생의 한방 비수술 척추디스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확장 개원하게 됐다”면서, “이번 확장을 통해 시설과 인력을 더욱 보강해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이전보다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자 체형과 체질을 맞춘 양한방 통합 진료서비스 지원 
Case1.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 휠체어를 타고 강북자생한의원을 찾게 된 김영길씨 (51, 노원 상계). “자고 있어나니 참을 수 없이 심한 허리 통증으로 기다시피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MRI를 통해 진단받은 결과, 2,3번 디스크가 터졌다고 하시더군요. 갑자기 수술을 받아야 되는 구나 싶어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그러나 강북자생한의원에서 동작침법을 시술 받고 허리를 압박하던 괴로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동작침법이란 침을 맞고 통증부위를 움직임으로써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회복력을 높여 통증을 제어하는 자생 고유의 침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 허리통증이 자연스럽게 쑥-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일단 통증을 느끼지 않으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Case2.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일어나기 힘든 상태의 응급상황 상태 였던 이명순씨 (56, 의정부 호계). “지독한 통증으로 머리까지 아플 정도였어요. 한의원을 찾았을 때는 허리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저리는 통증으로 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양한방협진이 가능한 강북자생한의원을 찾은 이씨는 곧바로 MRI를 촬영하고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이씨의 진단명은 ‘추간판 탈출증’. 3~4번, 4~5번 디스크가 터졌다는 것. 검사결과를 들었을 때는 당연히 “이제 수술을 해야 하는 구나.” 생각했지만, 담당 한의사는 디스크 환자 중 95%는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 하다는 말로 이씨를 안심시키며, “추나요법과 약물치료, 이어진 운동치료를 꾸준히 한다면 재발없이 디스크를 치료 할 수 있다고 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이씨는 지독했던 허리통증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중이다.


이미 강북자생한의원은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시스템과 연 90만회 이상의 진료 노하우 그대로 척추디스크를 치료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허리∙다리 통증을 줄여 주는’, ‘환자의 고통을 함께 고민해주는’ 신뢰도 높은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수술 없이 디스크 질환을 치료하는 강북자생한의원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은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등 척추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척추는 척추 마디를 서로 연결하는 척추뼈, 추간판(물렁뼈), 인대, 관절면, 근육 등으로 구성되어 는데 이들 중 한 구조라도 손상되거나 기능이 약화되면 마디는 서로 떨어져 어긋나게 되고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게 되면서 척추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강북자생한의원의 최대 장점은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오랜 비 수술 척추질환치료 연구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10명의 의료진에 있다.
일단 강북자생한의원을 방문하면, 양한방 협진으로 MRI, X-ray  영상진단검사 등을 통해 영상의학과의 정확한 검진이 이어지며,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세분화된 척추질환 클리닉에서 한방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즉, 검사에서 치료에 이르는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환자의 증상과 질환에 따른 맞춤진료가 가능하다는 것. 더불어 척추전문 의료진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척추전문클리닉에서 1대1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북자생한의원의 치료법으로는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의 대표적인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법과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치료, 한방물리치료 등을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처방하게 된다.
환자 개개인의 체형과 증상에 따라 척추, 관절 질환의 염증억제 및 손상된 신경을 재생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추나약물요법을 중심으로 한의사가 수기로 비뚤어진 뼈와 근육을 바로잡는 추나수기요법을 시행한다. 더불어 봉침, 인대를 강화시켜주는 약침 치료는 봉독 및 정제된 한약재를 통증 부위에 주입함으로써 극심한 통증 완화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척추관절 질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강북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척추건강 주치의로 자리매김하고파
강북자생한의원은 지난 2009년 척추, 관절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서울 북부와 수도권 지역주민들이 먼 거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이에서 비 수술 디스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개원했다.
이번 확장개원에 이어 강북자생한의원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방병원’이 되고자 지난 7~9일 노원구에서 펼쳐졌던 ‘노원문화축제’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날 강북자생한의원은 노원근린공원 내 의료부스를 마련해 노원 구민과 지역 어르신들의 척추건강에 대한 맞춤 상담과 ‘추나요법’에 대한 시연을 직접 보여 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북자생의 관계자는 “지난 3년 간 강북자생한의원의 비 수술 척추치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눈높이를 맞추며, 지역사회와의 소통할 수 있도록 척추 건강강연과 무료 의료봉사 등 ‘나눔’을 실천하는 강북지역 대표 척추전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주말 공휴일 진료, 365일 24시간 고객 상담의 문을 열어놔
또한 강북자생한의원에서는 평일 진료가 힘든 직장인, 학생 환자들을 위해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명절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병원 내 상담간호사를 통해 진료에서부터 안내까지 언제든지 환자들의 궁금함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365일 24시간 언제나 예약, 문의가 가능한 고객만족센터도 갖추고 있으며 홈페이지 상담게시판을 통해서도 건강 상담, 진료예약, 1:1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강북자생의 오항태 대표원장은 “‘수술 없이 척추디스크를 완쾌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늘 강북자생한의원을 내원해주시는 지역주민들이 가장 고마운 존재입니다. 척추 질환자들이 겪는 극심한 통증을 충분히 이해하고 더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사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자생한방병원 브랜드에 걸맞은 전문화된 양한방 시스템의 협진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가겠습니다.”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