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1번출구 앞 담우빌딩8층에 연세탑비뇨기과의원(원장 박서용)을 개원하여 환자를 맞이하고 있다.
연세탑비뇨기과는 컬러도플러초음파, 요로결석치료기, 체외충격파쇄석기 등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비뇨기 내시경과 함께 1차 의료기관 최초로 첨단 디지털방사선촬영기를 도입하여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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