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수입밀가루에 유기농 재료 등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주인장이 직접 요리하는 ‘까사 드 파비아노’. 파스타와 피자, 스테이크 등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의 파스타는 생면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하고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까사 드 파비아노’는 파스타를 1만원에, 파스타와 빵 샐러드, 커피가 제공되는 런치세트는 1만3000원에 제공한다.
이곳은 특히 점심을 이용해 찾는 주부들이 많다. 착한 가격은 물론 아늑한 분위기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커피도 커피전문점에서 쓰는 커피기계에 유기농 원두를 사용해 맛은 물론 손님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다.
문 의 : 206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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