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공연은 매회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KT의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와 초심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자 특가의 티켓가격과 QOOK TV 공연실황방송 및 VOD 서비스를 통하여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었다.
특히 매달 10월15일 오후 4시에 공연되는 실내악 음악회에서는 국내 최고 현악사중주단 ''콰르텟21''이 작년에 이어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연주를 선사하며,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작품>, 멘델스존의<8중주>, 차이코프스키의 <플로렌스의 추억>등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과 편성으로 주옥같은 실내악작품을 선사한다.
아카데믹하고 친밀감 있는 김용배 교수의 해설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은 여러분에게 최고의 음악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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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달 10월15일 오후 4시에 공연되는 실내악 음악회에서는 국내 최고 현악사중주단 ''콰르텟21''이 작년에 이어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연주를 선사하며,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작품>, 멘델스존의<8중주>, 차이코프스키의 <플로렌스의 추억>등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과 편성으로 주옥같은 실내악작품을 선사한다.
아카데믹하고 친밀감 있는 김용배 교수의 해설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은 여러분에게 최고의 음악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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