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이마트 창원점이 기탁한 도시락과 선물이 성산구 일대 불우 노인들(150가구)에게 배달했다.
관내 독거노인 중 특히 거동이 불편하고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않은 가정을 선정해 먹기 편하고 영양만점의 죽을 제작, 신속한 배달을 위해 독거노인파견센터의 노인돌보미(9명), 이마트창원점 직원(10명), 관계 공무원(5명) 등이 2인 1조가 되어 따뜻한 상태로 전했다.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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