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12일 금정 꿈나무 안심학교 어린이들과 대야 물말끔터 내 물누리체험관에 다녀왔다.
매달 체험학습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금정 꿈나무 안심학교 어린이들은 이달에는 대야 물말끔터를 찾아 물누리체험관에서 물에 대한 소중함을 온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의자가 흔들거리고 바람이 쑥쑥 나오는 4D, 3D 입체영상을 관람하며 물의 순환과정과 하수처리과정에 대해 재미있게 배웠고, 물을 아껴 써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한편 금정 꿈나무 안심학교는 지난 3월 개교해 지역내 맞벌이가정과 한부모 저소득층 등 방과후에 부모가 돌봐주지 못하는 가정의 초등 1·2학년생 자녀 2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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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체험학습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금정 꿈나무 안심학교 어린이들은 이달에는 대야 물말끔터를 찾아 물누리체험관에서 물에 대한 소중함을 온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의자가 흔들거리고 바람이 쑥쑥 나오는 4D, 3D 입체영상을 관람하며 물의 순환과정과 하수처리과정에 대해 재미있게 배웠고, 물을 아껴 써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한편 금정 꿈나무 안심학교는 지난 3월 개교해 지역내 맞벌이가정과 한부모 저소득층 등 방과후에 부모가 돌봐주지 못하는 가정의 초등 1·2학년생 자녀 2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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