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토요일은 즐거운 체험 기회로

지역내일 2011-09-06
아산시는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담도담 주말체험학교’ 참여 희망 초등학생 1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주말체험학교’는 교과 및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워주고 다양한 공연관람을 통해 감수성 및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교육지원 서비스다. 현재 3개 기관(아산YMCA, 해오름코칭센터, (주)일과여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2개월간 월2회 운영하고 있으며 시 보조금 15만원이 지원되고 자부담은 1만원에서 3만원까지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평소 현장학습 체험을 하기 어려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 등의 많은 신청으로 다양한 분야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의 미래비젼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정기준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각 읍 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또는 납입영수증, 신청자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해야 한다.
문의 : 540-2526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