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보톡스 효과 높인 V라인 고톡스

지역내일 2011-09-05

요즘 보톡스 필러 등 쁘띠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보톡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면서 보톡스 시술이 점차 대중화 되고 있다. 요즘은 보톡스가 아닌 고톡스(고주파 +보톡스)로 사각턱, 종아리, 이마, 미간 눈가주름 시술을 많이 받고 있다. 고톡스 가격이 보톡스와 비슷한 비용이라면 효과 좋은 고톡스 시술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네모나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서 다들 얼굴이 네모나 지고 있다. 교근을 너무 많이 쓴 나머지 예전 고등학교 때 앨범을 펴 보면 내가 저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젊었을 때는 살이 없었으니까 하고 말지만 실질적으로 과도한 교근 사용으로 인한 이차적 사각턱인 경우가 많다.


월남치마로 가린 보이기 싫은 숨겨진 뒷태
요즘 하의실종패션 등 짧아진 치마 길이로 종아리 노출이 많아졌다. 하지만 볼록하게 나온 종아리알을 과연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다. 종아리알의 경우 팔등신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하이힐 사랑으로 인한 과도한 비복근의 사용으로 종아리근육이 비대해졌다. 그 결과 뒤에서 본 다리모양을 예쁘지 않게 하고 단단해진 종아리 근육이 다리의 순환을 막아 저녁에 다리를 붓게 하는 주원인이 되었다. 이런 경우 해결 방법은 수술적인 방법으로는 교근퇴축술이나 종아리신경차단술 등이 있지만 수술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아무래도 간단한 보톡스 주사시술을 많이 선호한다. 고톡스의 경우 간단하게 교근이나 비복근에 보톡스 주사만으로 한 달 뒤 자신있는 얼굴 및 종아리 라인을 얻을 수 있다. 고톡스의 경우 고주파를 사용하여 탄력과 리프팅을 도와주고 보톡스 흡수를 높여주어 효과를 더욱더 증진시켜 준다.
고톡스를 이용한 시술 시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정품 정량의 보톡스를 사용하는가를 잘 살펴 보아야 한다. 엘러간 보톡스가 대게 정품 보톡스라고 통용되며 종아리같이 많은 양의 보톡스를 사용하는 경우 내성단백을 제거한 제오민을 시술하기도 한다. 과도한 보톡스의 사용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정량을 사용하는 시술경험이 많은 보톡스 전문병원에서 시술하는 것이 좋다.


리필업의원
신재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