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와 남외초등학교, 남부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지난 8월5일~8월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나란히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울산마이스터고는 동상을, 남외초등학교는 은상을, 남부초등학교도 동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최경식 교사는 “창의력은 어떠한 순간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국내 유수의 기업이나 학교에서 창의력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라며 “창의·인성교육은 최근 교육을 대표할 만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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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울산마이스터고는 동상을, 남외초등학교는 은상을, 남부초등학교도 동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최경식 교사는 “창의력은 어떠한 순간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국내 유수의 기업이나 학교에서 창의력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라며 “창의·인성교육은 최근 교육을 대표할 만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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