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도서관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어린이들에게 책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경기 은빛 독서나눔이’ 20여명을 배출했다.
‘은빛 독서나눔이’는 지식과 경륜을 쌓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3개월 간 전문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관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읽는 법, 책을 통해 인생의 길을 찾는 방법을 가르치는 경기도 특화프로그램이다.
산본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2주 간 교육을 수료한 ‘은빛 독서나눔이’ 19명(초급 10, 중급 9)을,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한다.
강문희 산본도서관장은 “책읽는 군포의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은빛 독서 나눔이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390-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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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독서나눔이’는 지식과 경륜을 쌓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3개월 간 전문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관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읽는 법, 책을 통해 인생의 길을 찾는 방법을 가르치는 경기도 특화프로그램이다.
산본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2주 간 교육을 수료한 ‘은빛 독서나눔이’ 19명(초급 10, 중급 9)을,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한다.
강문희 산본도서관장은 “책읽는 군포의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은빛 독서 나눔이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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