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독서습관이 똑똑한 영재로 키우는 지름길 들어서자마자 방대한 양의 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5천권 정도의 분량이다. 학원에 오는 학생들은 수업시간보다 빨리 와 자리를 잡고 앉아 책을 읽는 것이 생활화가 되어 있다. ‘포인트정석속독의 힘이다.’고 김 원장은 웃으며 설명한다. 많은 시간을 들여서 이곳저곳의 학원을 순례할 필요가 없다. 저학년부터의 독서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공부습관을 자신도 모르게 잡아주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예전 같은, 단지 빨리 읽는 속독의 개념이 아니다. 빠르게 읽어가면서도 기계적인 습관에서 벗어나 얼마든지 정독한 것처럼 실력을 충분하게 늘려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중요한 건 글을 읽으며 단지 글씨만을 읽어가는 것이 아닌, 무엇이 중점 내용이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순식간에 찾아내는 힘이다. 포인트정석속독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아이들은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분석력으로 주제를 찾아내는 방법을 스스로 일깨워 바로 적용해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초등 저학년은 독서습관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아이들은 책과 함께 성장한다. 좋은 책을 읽으며 자양분을 흡수하고 토론하며 자신들의 생각을 더 크게 키워간다. 김 원장은 “포인트정석속독은 단순히 빨리 책을 읽는 속독이 아니다. 정독하며 주제를 파악하고 다시 기억을 해가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마인드맵을 해가며 집중력을 더불어 향상시켜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한다.
포인트정석속독의 프로그램은 이해력과 독해력, 사고력, 추론력, 비판력, 비교 분석력까지 곁들어 키워지며 내 것으로 만들어간다면 어른들은 믿을까. 하지만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다. 책 읽기는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일수록 탁월한 선택이다. 책 읽기를 아예 싫어하는 아이들도, 김 원장과 포인트정석속독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놀라울 정도의 창의성과 논리적인 통찰력으로 글쓰기까지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향상된 집중력은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자신도 모르게 성적이 올라가는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책 읽히기의 목적에서 가정 먼저 시도하는 것은 정독훈련이다. 읽기, 듣기, 발표 등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잡아주고, 재미있는 책 읽기와 단문 내용 이해하기 훈련을 통해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훈련으로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과정과 더불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단어인식 훈련과 장문 내용의 이해, 글쓰기이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낀 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가는 방법을 배우며, 맞춤법, 일기, 동시, 독후감상문 작성을 통해 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점점 커지게 되는 것이다. 김 원장은 “단지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는 않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수면으로 차오르는 아이들을 키워내고 싶고, 그 아이들이 자라서 글로벌한 리더 역할을 찾아가게 하고 싶다.”고 학원의 목표를 설명한다.
신나는 여름방학, 한걸음 더 나아가는 프로그램 중3인 민원(가명)이는 교과 관련 학원을 한 군데도 다니지 않은 채 이번 기말고사에서 전교1등을 해 모두를 놀래게 했다.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김 원장은 “반에서는 늘 1등이었지만 전교 석차는 7등 정도였다. 독서능력을 향상 시키고 포인트정석 프로그램으로 공부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데도 국어성적이 최고점수로 올라섰다. 프로그램이 정확히 적용되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져서 전교1등이 된 것이다.”고 대견해 한다. 올바른 독서방법은 효율성 있는 이해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며 올바른 사고정립에 도움을 준다. 정확하게 글을 읽어가며 인과관계를 알아가고 세상의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까지 이해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독서의 놀라운 힘이다.
포인트정석속독 상무원에서는 집중력, 어휘력, 이해력, 분석력, 창의력, 논리력, 기억력, 표현력 개발 프로그램인 EQ개발법으로 독서능력을 향상 시키고. 통합교과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신문기사와 칼럼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비평적인 시고와 논리적인 사고까지 함께 키워가는 훈련도 병행한다.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의 ‘독서멘토반’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이다.
김 원장은 “수업시간 몇 시간 전에 온 아이들이 앉아 책 읽는 재미를 느끼며 독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 대견하다. 게임보다, 운동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책읽기란 것을 어린나이에 알게 되는 것보다 더 신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며 웃는다. 문의 : 062-385-8228 범현이 리포터 baram816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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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은 독서습관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아이들은 책과 함께 성장한다. 좋은 책을 읽으며 자양분을 흡수하고 토론하며 자신들의 생각을 더 크게 키워간다. 김 원장은 “포인트정석속독은 단순히 빨리 책을 읽는 속독이 아니다. 정독하며 주제를 파악하고 다시 기억을 해가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마인드맵을 해가며 집중력을 더불어 향상시켜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한다.
포인트정석속독의 프로그램은 이해력과 독해력, 사고력, 추론력, 비판력, 비교 분석력까지 곁들어 키워지며 내 것으로 만들어간다면 어른들은 믿을까. 하지만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다. 책 읽기는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일수록 탁월한 선택이다. 책 읽기를 아예 싫어하는 아이들도, 김 원장과 포인트정석속독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놀라울 정도의 창의성과 논리적인 통찰력으로 글쓰기까지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향상된 집중력은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자신도 모르게 성적이 올라가는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책 읽히기의 목적에서 가정 먼저 시도하는 것은 정독훈련이다. 읽기, 듣기, 발표 등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잡아주고, 재미있는 책 읽기와 단문 내용 이해하기 훈련을 통해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훈련으로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과정과 더불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단어인식 훈련과 장문 내용의 이해, 글쓰기이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낀 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가는 방법을 배우며, 맞춤법, 일기, 동시, 독후감상문 작성을 통해 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점점 커지게 되는 것이다. 김 원장은 “단지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는 않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수면으로 차오르는 아이들을 키워내고 싶고, 그 아이들이 자라서 글로벌한 리더 역할을 찾아가게 하고 싶다.”고 학원의 목표를 설명한다.
신나는 여름방학, 한걸음 더 나아가는 프로그램 중3인 민원(가명)이는 교과 관련 학원을 한 군데도 다니지 않은 채 이번 기말고사에서 전교1등을 해 모두를 놀래게 했다.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김 원장은 “반에서는 늘 1등이었지만 전교 석차는 7등 정도였다. 독서능력을 향상 시키고 포인트정석 프로그램으로 공부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데도 국어성적이 최고점수로 올라섰다. 프로그램이 정확히 적용되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져서 전교1등이 된 것이다.”고 대견해 한다. 올바른 독서방법은 효율성 있는 이해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며 올바른 사고정립에 도움을 준다. 정확하게 글을 읽어가며 인과관계를 알아가고 세상의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까지 이해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독서의 놀라운 힘이다.
포인트정석속독 상무원에서는 집중력, 어휘력, 이해력, 분석력, 창의력, 논리력, 기억력, 표현력 개발 프로그램인 EQ개발법으로 독서능력을 향상 시키고. 통합교과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신문기사와 칼럼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비평적인 시고와 논리적인 사고까지 함께 키워가는 훈련도 병행한다.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의 ‘독서멘토반’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이다.
김 원장은 “수업시간 몇 시간 전에 온 아이들이 앉아 책 읽는 재미를 느끼며 독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 대견하다. 게임보다, 운동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책읽기란 것을 어린나이에 알게 되는 것보다 더 신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며 웃는다. 문의 : 062-385-8228 범현이 리포터 baram816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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