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습관을 바꿔주는 신개념 발명특허학습법이 적용된 교재가 본격 출시됐다.
젤리에듀의 하우스쿨 ‘본바탕 집중학습법 시리즈’는 학습습관을 교정하는 ‘그루터기학습법’, 기초학습지식을 형성하는 ‘500테마 학습법’, 학습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속견학습법’ 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개념학습법이 적용된 교재다.
젤리애듀의 하우스쿨(www.jellyedu.com 대표 오창근)은 ‘속견(速見) 훈련용 교재 및 이를 이용한 학습방법’으로 특허출원을 받고 이번에 본바탕 집중학습편 24시리즈를 내놓게 된 것이다.
이 교재에는 학습의 일련과정을 도구화 하는 것과 동시에 속견훈련방법을 통해 학습효율을 높이는 원리가 적용되어 있다.
학습의 일련과정 도구화 원리는 △교사강의(청각정보) ▷책과 칠판(시각정보) ▷입수된 정보를 뇌에서 연산, 이해, 조합, 추리, 기억 ▷결과물 생산(운동신경명령, 글쓰기, 시험답쓰기, 음성표현) 등 과정으로 설명된다.
속견훈련은 학습의 일련과정 도구화와 더불어 △음향듣기(청각정보) ▷교재보기(시각정보) ▷음향듣기와 교재보기를 통해 입수된 정보를 뇌에서 연산, 이해, 조합, 추리, 기억하는 과정 ▷결과물생산(운동신경으로 정확히 콕! 찍기) 등의 단계를 통해 학습효율을 높인다는 원리다.
본바탕 집중학습편 교재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적합한 만큼 학부모의 관심이 절대적이이며, 학습에 앞서 하우스쿨 선생님들과의 상담을 먼저 받고 자가 학습하는 것이 좋다.
학습자는 공부라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의 속견 훈련을 통해 수십에서 백번까지 반복, 강도 높은 지속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학습효율이 높아지게 된다.
문의/ 1577-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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