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는 8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그림 읽어주는 화가 박희숙을 강사로 초청, ‘우리가 꼭! 봐야할 세계의 명화이야기’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회는 강사로 나선 미술전문 칼럼니스트인 화가 박희숙의 해설로 파리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우리가 미처 가보지 못한 세계적인 미술관에 소장된 명화를 그림 자료와 도판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카라바조와 김홍도, 앵그르와 신윤복, 루벤스와 안견 등 동·서양의 시대의 흐름을 포착한 화가들도 만나볼 수 있다. 강연회 접수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중앙도서관(031-345-3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무더운 여름 장마와 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명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예술작품과 함께 지식과 감성을 동시에 충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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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라바조와 김홍도, 앵그르와 신윤복, 루벤스와 안견 등 동·서양의 시대의 흐름을 포착한 화가들도 만나볼 수 있다. 강연회 접수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중앙도서관(031-345-3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무더운 여름 장마와 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명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예술작품과 함께 지식과 감성을 동시에 충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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