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정찬대씨가 덕양구 화정에 지중해식 샐러드 뷔페 ‘르파트’를 오픈했다. 정대표는 힐튼호텔 수석 셰프 출신으로 세계요리경연대회 1등수상 등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최고의 요리 실력을 가지고 주방을 직접 책임진다.
실내는 260평의 150좌석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가족행사, 친구모임이나 단체행사를 갖기에 적합하다.
평일 점심특선은 1만2900원이며 오픈행사로 생맥주를 무한제공 한다. 스테이크는 1만원에서 5000원으로 50% 할인해주고 스테이크를 추가 주문하면 역시 생맥주를 무한제공 한다. 저녁, 주말에는 1만5900원, 어린이(4세~7세)는 6500원이다.
영업시간은 평일에 오전 11시30분에서 오후 3시까지 런치타임, 오후 5시에서 저녁 11시까지 디너타임이다. 주말, 공휴일에는 오전 11시30분에서 저녁 11시까지 영업한다.
위치는 덕양구 화정역 옆 영프라자 8층
문의 031-973-511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실내는 260평의 150좌석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가족행사, 친구모임이나 단체행사를 갖기에 적합하다.
평일 점심특선은 1만2900원이며 오픈행사로 생맥주를 무한제공 한다. 스테이크는 1만원에서 5000원으로 50% 할인해주고 스테이크를 추가 주문하면 역시 생맥주를 무한제공 한다. 저녁, 주말에는 1만5900원, 어린이(4세~7세)는 6500원이다.
영업시간은 평일에 오전 11시30분에서 오후 3시까지 런치타임, 오후 5시에서 저녁 11시까지 디너타임이다. 주말, 공휴일에는 오전 11시30분에서 저녁 11시까지 영업한다.
위치는 덕양구 화정역 옆 영프라자 8층
문의 031-973-511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