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모의평가 이후 올해 실제 수능 난이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전 수능보다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쉬운 수능, 이른바 ''물수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대비법도 자연히 달라졌다. 이제는 사교육을 통해 어려운 문제들을 접하는 것보다
교과내용을 스스로 완벽하게 이해해 한 문제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꾸준히 공부해 학습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의 생활화가 필수적이다.
김성태 입시컨설팅에서는 "학원, 과외 등 사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고 교과서를 중심으로 꾸준히 공부해 온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도록
바뀌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미리부터 키워 둔 학생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해 질 것"이라 전망했다.
김성태 입시컨성팅은 전국 교육청 및 초, 중, 고 교사 자기주도학습 직무연수와 학부모 특강 세미나,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 HRD 연구소의 ''자기주도학습능력진단검사''를 통해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있다.
문의 김성태 입시컨설팅 02-6489-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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