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어린왕자의 ''재크와 콩콩거인''은 영국 잉글랜드 지방의 대표적인 민화인 ''잭과 콩나무''를 극단 어린왕자의 유쾌하고 신나는 색깔로 각색한 작품이다.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복을 받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공연은 인형과 탈, 특수효과, 이중무대 등을 이용, 구름 위에나 있을 법한 성이 바로 우리 눈앞에 불숙 나타난 것처럼 유쾌하고 웅장한 작품이다. 원본의 내용을 우리 정서에 맞게 새롭게 각색했을 뿐 아니라 콩나무의 성장 과정을 세세히 묘사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신나는 뮤지컬에 생생함을 더했다. 이미 타 극단들이 많이 공연한 작품이지만 극단 어린왕자의 ''재크와 콩콩 거인''은 매 공연마다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공연 내내 아이들을 끝없는 상상의 세계로 푹 빠져들도록 했다는 뜨거운 평가를 받은 극단 어린왕자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재크. 집에 먹을 식량도 없고 젓소 우카도 더 이상 젓이 나오지 않자 우카를 장에 가서 팔려고 한다. 장으로 가던 재크는 길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 소와 요술 콩을 바꾸어 온다. 재크의 어머니는 먹을 식량도 없는데 콩과 소를 바꾸어 온 재크에게 화가 나서 콩을 마당에 버린다. 다음날 아침 마당에 나와 본 재크는 하늘까지 자란 콩나무를 보게 된다. 호기심이 많은 재크는 콩나무를 타고 위로위로 올라가 거인이 사는 하늘나라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는 신기한 닭과 바이올린 등 거인의 보물이 감추어져 있는데…
▶ 일 시 : 7월2 ~ 31일
▶ 장 소 : 목동 엔젤씨어터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관람시간 : 60분
▶ 문 의 : 1544-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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