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역시 삼계탕, ''백년토종삼계탕 강서구청점'' 오픈
지역내일
2011-06-29
20년전통 국내산 토종닭 전문점 ''백년토종삼계탕 강서구청점''이 지난 15일 정식 오픈했다.
홍대 본점이후 직영1호점인 이곳은 부화한지 45일된 영계(국내산)를 사용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질이 절반수준이다.
또한 이곳은 삼계탕(1만2000원) 뿐만 아니라 술안주요리인 매콤,쫄깃한 닭볶음탕(2만5천원)과 닭야채무침(1만1천원)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메뉴인 전기구이(1만1천원), 후라이드(1만1천원)가 준비되어 있다.
닭의 신선도를 위해 냉장유통 생닭을 이용하고 삼계탕을 제외한 모든 닭은 900g∼1kg미만의 닭을 사용한다. 10인실 방3개와 3,40인실의 넓은 방과 넓은 홀(약120석)이 있어 가족모임, 회사회식 등 각종모임도 가능하다.
위치 하이웨이주유소(구도로) 뒤 100m 지점
문의 02-2065-135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