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모한 어르신 독서도우미 명칭공모에서 의왕시에서 독서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복(67·내손동) 어르신의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명칭이 경기도에서 대상을 받았다. 어르신 독서도우미는 은퇴한 어르신들이 3개월 간 전문 독서프로그램을 마치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독서지도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는 경기도 특화프로그램이다. 이번 명칭공모에는 경기도내 420명이 응모했으며 대상 1명, 가작 2명, 입선 3명이 당선됐고 대상을 받은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명칭은 경기 어르신 독서 도우미 사업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한편, 의왕시중앙도서관은 은퇴한 어르신들의 지식과 경륜을 활용한 어르신 독서도우미 양성프로그램 과정을 지난해부터 운영해 어르신 독서도우미 파견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지난 4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 12주 동안 기초반과 심화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기초반, 심화반 수료생들은 7월 14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어르신 구연대회’참가를 위해 그간 배운 독서경험을 바탕으로 더위와 싸우며 연극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독서도우미 향후 사업안내 사항은 의왕시청 중앙도서관(031-345-36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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