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운영하는 오마이스쿨은 강화군 관광사업소의 후원을 받아 강화도 어린이기자학교-나들길 걷기와 여행기사쓰기를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강화도의 나들길을 걸은 뒤, 여행기를 써보며 글쓰기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2박3일 캠프 프로그램이다.
강화도는 ''한반도의 축소판''이라 할 만큼 각 시대별 역사유적이 풍부한 곳이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번 캠프에서는 고려궁지와 연미정을 볼 수 있는 1코스, 그리고 2코스인 호국돈대길을 걸으며 살아있는 역사문화를 접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이며, 강사는 이동미 씨다.
이 씨는 여행전문지인 Tour Times, World Travel에서 취재 및 편집 기자를 거쳐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강화도에 살면서 강화도의 역사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강화도》《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등이 있다. 참가비는 10만원이다.
문의 : 937-7430,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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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강화도의 나들길을 걸은 뒤, 여행기를 써보며 글쓰기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2박3일 캠프 프로그램이다.
강화도는 ''한반도의 축소판''이라 할 만큼 각 시대별 역사유적이 풍부한 곳이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번 캠프에서는 고려궁지와 연미정을 볼 수 있는 1코스, 그리고 2코스인 호국돈대길을 걸으며 살아있는 역사문화를 접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이며, 강사는 이동미 씨다.
이 씨는 여행전문지인 Tour Times, World Travel에서 취재 및 편집 기자를 거쳐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강화도에 살면서 강화도의 역사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강화도》《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등이 있다. 참가비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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