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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세상에 하나뿐인 부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우리나라 다양한 부채도 배워보고, 탁본 뜨기도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7월 9일 오후2시 ~ 4시까지 미추홀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생 3 ~ 6학년 20명이다.
재료비는 3천원이다.
7월 7일까지 방문 및 전화로 접수받는다.
문의 : 440-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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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세상에 하나뿐인 부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우리나라 다양한 부채도 배워보고, 탁본 뜨기도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7월 9일 오후2시 ~ 4시까지 미추홀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생 3 ~ 6학년 20명이다.
재료비는 3천원이다.
7월 7일까지 방문 및 전화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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