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한국기계연구원 및 대한석유협회와 손잡고 차세대 그린카로 주목받고 있는 클린 디젤 하이브리드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난 14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는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보급 및 시범운행’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국산 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 버스의 성공적 개발 및 시범운행, 그리고 홍보 및 보급촉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디젤하이브리드 버스의 성공적인 개발, 시범운행, 홍보 및 보급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업무 수행은 물론 클린 디젤 관련 그린카 포럼과 세미나 등 각종 홍보행사 및 보급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본격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시는 대한석유협회에서 기증한 디젤하이브리드버스를 이 달부터 오는 2013년 6월까지 2년 간 청소년수련관∼부림동사무소∼상가지역∼도서관∼청소년수련관 구간(15㎞)을 1일 8회 시범운행하면서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과 성능점검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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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는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보급 및 시범운행’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국산 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 버스의 성공적 개발 및 시범운행, 그리고 홍보 및 보급촉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디젤하이브리드 버스의 성공적인 개발, 시범운행, 홍보 및 보급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업무 수행은 물론 클린 디젤 관련 그린카 포럼과 세미나 등 각종 홍보행사 및 보급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본격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시는 대한석유협회에서 기증한 디젤하이브리드버스를 이 달부터 오는 2013년 6월까지 2년 간 청소년수련관∼부림동사무소∼상가지역∼도서관∼청소년수련관 구간(15㎞)을 1일 8회 시범운행하면서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과 성능점검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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