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골 테마파크(관장 김영수)에서 (사)한국청소년문화연대 주최로 오는 7월 9일(토) 오후 6시30분부터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해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가요와 댄스, 성악, 플롯, 마술, 요요팀 등이 출연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출연진은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본선대회 가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나현과 김가희, 이정미&김노아가 출연하며, 댄스팀으로는 전국 무용 경연대회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수의 팀이 출연한다. 화수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응원단‘페뉴’팀도 출연하며 대학교에서 활동 중인 팀들도 출연한다. 행사당일 오후 5시부터 무료입장 할 수 있다.
문의:031-972-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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