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8개의 창의인성 선도모델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선정된 창의인성 모델선도학교는 청솔초와 매곡초, 문현고 등 3개 모델학교와 강남초, 삼평초, 남창중, 진장중, 다운고 등 5개 선도학교 등이다.
이들 학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다채로운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향상,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매곡초등학교는 창의인성교육 모델학교 선정과 함께 전체 교원이 교과연구회를 조직해 교사들이 적용했던 창의인성교육 수업에 대해 서로 협의하는 시간을 매주 한차례씩 열고 있다. 매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분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아침독서 20분 운동’을 펼쳐 논리적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이는데 많은 효과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학년별로 교사와 학부모가 팀을 이뤄 교과과정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또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 주말에 생태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와 자녀가 놀이를 하며 생태환경을 알아가는 가족동행 생태체험 학습을 운영 중이다.
청솔초등학교도 생물다양성을 체험하는 여천천 생태지도 만들기에 나섰으며, 학년에 적합한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창의적으로 계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청솔초는 학생들의 창의인성력을 기르기 위해 교과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드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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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선정된 창의인성 모델선도학교는 청솔초와 매곡초, 문현고 등 3개 모델학교와 강남초, 삼평초, 남창중, 진장중, 다운고 등 5개 선도학교 등이다.
이들 학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다채로운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향상,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매곡초등학교는 창의인성교육 모델학교 선정과 함께 전체 교원이 교과연구회를 조직해 교사들이 적용했던 창의인성교육 수업에 대해 서로 협의하는 시간을 매주 한차례씩 열고 있다. 매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분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아침독서 20분 운동’을 펼쳐 논리적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이는데 많은 효과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학년별로 교사와 학부모가 팀을 이뤄 교과과정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또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 주말에 생태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와 자녀가 놀이를 하며 생태환경을 알아가는 가족동행 생태체험 학습을 운영 중이다.
청솔초등학교도 생물다양성을 체험하는 여천천 생태지도 만들기에 나섰으며, 학년에 적합한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창의적으로 계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청솔초는 학생들의 창의인성력을 기르기 위해 교과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드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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