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자유공원 토요 상설공연''이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인천 자유공원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인천예총이 주관하는 올해 3회 째 ''2011 자유공원 토요 상설공연''은 대한민국 최초 서구식 공원이자 대표적 관광지 월미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차이나타운 및 월미도 연안부두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회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네일아트와 자장면·쫄면 시식, 관광기념품 시연 등의 부대 행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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