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남동문화생태 누리길''을 완공하고 누리길 걷기행사를 벌였다.
남동문화생태 누리길은 총 길이 8km에 이르며,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잇고 있다. 구는 사업비 총 7억3천만 원을 들여 작년 12월 착공, 2차에 걸쳐 인천대공원~청소년수련원~남동경기장 예정지~하수종말처리장~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누리길을 조성했다.
완공된 남동문화생태 누리길은 도보로 약 2시간에서 2시간 30분 걸리는 구간으로 전체적인 경사도가 15% 미만의 완만한 지형으로 노약자들도 쉽게 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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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생태 누리길은 총 길이 8km에 이르며,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잇고 있다. 구는 사업비 총 7억3천만 원을 들여 작년 12월 착공, 2차에 걸쳐 인천대공원~청소년수련원~남동경기장 예정지~하수종말처리장~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누리길을 조성했다.
완공된 남동문화생태 누리길은 도보로 약 2시간에서 2시간 30분 걸리는 구간으로 전체적인 경사도가 15% 미만의 완만한 지형으로 노약자들도 쉽게 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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