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그린피스와 함께 오는 6월 2일~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 전시관에서 해양보호 공동사진전을 연다.
전시회에서는 1971년부터 시작된 그린피스의 40년간 지구촌 해양보호활동 주요 장면과 태평양에서 과도한 남획으로 위협받는 참치보호활동에 대한 생생한 현장사진 등이 소개된다.
또 바다위원회가 20여 년동안 전개해온 해양보호활동 중 시화호오염과 GS칼텍스정유의 씨프린스 유조선사고, 삼성중공업의 태안기름유출사고, 고래보호활동, 남극보호운동 등 현장사진이 전시된다.
전국을 순회 중인 이번 사진전은 두 단체가 엄선해 공개한 60여 점의 사진에 상세한 설명도 곁들여진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그린피스와 함께 오는 6월 2일~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 전시관에서 해양보호 공동사진전을 연다.
전시회에서는 1971년부터 시작된 그린피스의 40년간 지구촌 해양보호활동 주요 장면과 태평양에서 과도한 남획으로 위협받는 참치보호활동에 대한 생생한 현장사진 등이 소개된다.
또 바다위원회가 20여 년동안 전개해온 해양보호활동 중 시화호오염과 GS칼텍스정유의 씨프린스 유조선사고, 삼성중공업의 태안기름유출사고, 고래보호활동, 남극보호운동 등 현장사진이 전시된다.
전국을 순회 중인 이번 사진전은 두 단체가 엄선해 공개한 60여 점의 사진에 상세한 설명도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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