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우리집엔 ''흙 없는 화분''

지역내일 2011-06-17

 흙 없는 화분으로 유명한 ''루와사''가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5층에 입점했다
도시에서 실내에 식물을 키우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실내습도 유지 및 공기정화 에도 작은 도움이 된다. 다만 일반 화분의 흙에서 생겨나는 해충 등 벌레가 생기거나, 물의 양 조절로 식물을 오래 키우지 못하여 곤란한 경우가 있는데 ''루와사''의 흙 없는 화분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흙 없는 화분이란 식물의 뿌리에서 흙을 털어내고 깨끗하게 씻은 후 소독하고 하이드로볼에 다시 뿌리를 내린 후 물에 적응 시킨 수경재배 화분을 말한다.
 장점으로는 흙이 없어 해충, 지렁이 등 벌레가 나올 염려가 없다.  흙을 1200도로 구운 하이드로볼을 사용하여 식물의 공기 정화 기능을 잘 발휘하게 한다.
 또한 수위계가 부착되어 있어 물을 언제, 얼마만큼 줘야할 지 알 수 있으므로 초보자도 식물을 오래 키울 수 있고 물구멍이 없어 물이 샐 염려도 없다.
다양한 색상의 화분은 장식으로도 뛰어나 실내 인테리어에 효과를 더해준다.
www.luwasa.co.kr
문의:667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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